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6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포럼의 의장이었던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슈바프는 4차 산업혁명을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디지털, 바이오와 물리학 사이의 모든 경계를 허무는 융합 기술 혁명”으로 정의하고 정치·경제·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다. 슈밥 전 다보스 포럼 의장이 말했듯이, 4차 산업혁명을 촉진시키는 3대 핵심 기술 영역은 디지털, 바이오, 물리학이다. 혁명 순서 및 기간 내용 1차 산업혁명 (1760년 - 1820년)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 혁명 2차 산업혁명 (1870년 - 1914년) 전기 에..
투자 이야기
2021. 9. 9. 07:30